심장박동기 수술 30년, 부정맥 시술 4,000례 달성
심장박동기 수술 30년, 부정맥 시술 4,000례 달성
2014년
5월 28일은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부정맥팀이 제1호 심장박동기를 수술한지
30년되는 날이다. 더불어 순환기내과 부정맥팀(오세일, 최의근, 조영진 교수)은 2013년
4사분기에 누적 부정맥 시술 건수 4,000례를 돌파하였다. 이는 부정맥팀 교수진의
숫자가 다른 대형 병원들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 이룬 값진 결실이다. 또한
우리병원의 부정맥 시술건수가 지수함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므로, 서울대학교병원
부정맥팀이 향후 국내 부정맥 임상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설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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