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권택균 교수, 美학회에서 젊은 교수상 수상
이비인후과 권택균 교수, 美학회에서 젊은 교수상 수상
권택균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4월 26일 미국 샌디에고 COSM(미국 이비인후과 종합학술대회)에서
미국후두학회(American laryngological Association)로부터 ‘젊은 교수상’을 수상한다.
권교수는
‘윤상연골보철물을 이용한 내시경적 피열연골내전술의 개발’(Developement of endoscopic
arytenoid adduction using cricoid implant)이라는 성대마비의 새로운 수술법에
관한 논문으로 수상하게 됐다.
미국후두학회는 128년의
역사를 가진 학회로 한국인으로는 권교수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