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애 간호사 신경정신과 환우가족모임으로부터 감사패 수여
박미애 간호사 신경정신과 환우가족모임으로부터 감사패
수여
신경정신과
37병동 낮병원에서 근무하는 박미애 간호사가 6월 13일 우리 병원 신경정신과
환우가족모임인 ‘마더마인드'로부터 그동안 헌신적으로 모임을 이해하고 창구역할을
성심껏 해준데 대한 고마움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환우가족모임인
마더마인드는(http://www.mothermind.com)는
신경정신과 권준수 교수의 권유로 지난해 4월 결성됐으며, 모임결성후 1년이 지난
현재 100여명의 가족회원이 매월 정기모임과 비정기적 모임을 통해 환우가족들의
시행착오나 실패 및 성공사례 등 정보를 교류하고 친목을 다져가고 있다.
신경정신과에서는
현재 전체 가족교육을 비롯하여 단체연극관람, 전시회, 여행 등 환우 및 가족들을
위한 문화활동을 계획 진행하며 모임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