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직원 920명 대상으로 입문교육 실시
신입직원 920명 대상으로 입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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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에 따른 맞춤형 입문교육
- 기본적인 병원교육과 소양교육 함께
진행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1월부터 3월까지 신입직원을 920명을 대상으로
입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종을 고려하여
전임의.전공의 오리엔테이션, 인턴 오리엔테이션, 간호식.사무직.보건직.약무직.의공직
등 3개로 나누고, 해당 직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서울대병원의
비전 및 역사, 건강보험실무 등 병원기본 교육뿐 아니라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
직장예절, 시간관리 등 소양교육을 하는 등 교육내용을 다양화했다. 특히, 환자의
입장으로 병원을 체험하는‘고객만족 현장체험’은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서울대병원의
비전 및 역사, 건강보험실무 등 병원기본 교육뿐 아니라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
직장예절, 시간관리 등 소양교육을 하는 등 교육내용을 다양화했다. 특히, 환자의
입장으로 병원을 체험하는‘고객만족 현장체험’은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성상철
병원장은“신입직원의 역할을 마음껏 펼쳐 세계로 도약하는 서울대병원의 초석이
되주길 바란다.”고 말하고“3년차, 5년차 교육 등 지속적인 피드백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시할 것이다.”고 말했다.